2번 민원에 대한 답변 확인하였습니다.
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했기에 땡겨받은 것이 아니냐고 여쭌 것이었는데, 선생님께서도 기분이 상하셨다 하시면, 저도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.
(하지만,민원인이라고 표현하셨기에..
민원이 발생하면 그것을 해결하기위해 같이 힘 써주시는 것도 선생님들의 일이고 임무가 아닌 가 싶습니다.)
그냥 사소한 헤프닝이라고 여기시고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의 마음을 전할 길이 없어 이 게시판을 이용하오니,노여움을 푸셔요~^^